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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선 보인 아우디 2세대 A5, 시장점유율 회복 첨병 되나
기사입력 :[ 2019-08-26 16:55 ]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 3가지 라인업…국내시장 판매 재시동

[오토엔뉴스] 아우디가 2세대 아우디 A5를 전격 출시하며 국내시장 신차 판매와 점유율 회복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우디 코리아는 26일 스포티한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을 자랑하는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The new Audi A5 45 TFSI quatt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9년식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A5’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감성과 기능성, 높은 효율성이 최적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스포트백’, ‘쿠페’ 그리고 ‘카브리올레’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세 가지 라인업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 최고속도 210km/h (안전 제한 속도)의 성능을 갖췄다.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0초 (스포트백), 5.9초 (쿠페), 6.3초 (카브리올레)다.

연비는 10.1km/l (스포트백), 10.3km/l (쿠페), 그리고 9.7km/l (카브리올레)이다 (복합연비 기준). 특히, 스포트백과 쿠페에는 서스펜션에 ‘전자식 댐핑 컨트롤(Electronic damper control)’을 적용해, 전자제어 유닛이 차량과 휠에 장착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한다.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에는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그리고 트윈 테일 파이프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하여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휠은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고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그리고 크롬 윈도우 몰딩과 파노라믹 선루프는 아우디 특유의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차량 내부에는 ‘3-스포크 다기능 스티어링 휠’, ‘블랙 헤드라이닝’, ‘프레임리스 룸 미러’와 ‘피아노 블랙 인레이’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쿠페 모델에는 프런트 그릴, 프런트 범퍼, 윈도우 몰딩, 그리고 사이드 미러 하우징에 타이탄 블랙 옵틱 패키지가 적용되어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츄얼 콕핏’,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카메라를 통해 보행자 및 차량을 감지하여 긴급 제동이 가능한 프리센스 시티 (Pre sense city)가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의 판매 가격은 6,237만원(스포트백), 6,384만원(쿠페), 7,268만원(카브리올레)으로 각각 책정됐다.

올해 아우디 코리아의 국내 첫 신차로 등장한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가 명예 회복의 첨병이 될지 주목된다.

최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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