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래스·7시리즈엔 없는 렉서스 LS 500h만의 특별한 그것

2018-03-29     신동헌


LS 500h, 고급차 고정관념 깬 원조 게임 체인저의 귀환

[신동헌의 달려볼‘까남’] 일본 차의 이미지뿐 아니라 ‘고급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단번에 바꿔놓은 원조 게임 체인저. 렉서스 LS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대형세단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렉서스 LS에 대해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와 까남이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고급감은 물론 운전 재미까지 갖춘 새로운 세대의 LS에 대한 두 사람의 때로는 상반되고, 때로는 일치하는 의견을 함께 확인해 보시죠.

자동차 칼럼니스트 신동헌

신동헌 칼럼니스트 :<모터바이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스포츠투데이><에스콰이어> 등을 거쳐 <레옹> 편집장으로 일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드라이브 클럽>, tvN <수요미식회>, SBS 플러스 <남자다움 그게 뭔데?> 등 방송과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독특한 시각을 피력하는 칼럼니스트로 활약중.